서울시, 한강에서‘쉬고, 읽고, 공유’하는 문화쉼터‘서울생각마루’오픈

 – 시, 5.10일부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시설 정비․재단장 후 ‘서울생각마루’ 선보여 – 1․2층 최대 300명 수용 휴식 공간 이용 및 시민․전문가 추천도서 열람 모두 무료 – 3층 최대 50명 수용 규모 공유 공간은 사전 예약 통해 유료로 이용 가능 – 한강서 휴식하며 일상에 힘이 될 새로운 생각들로 채워갈 수 있는 생산적 공간되길 기대 원출처 : http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288383